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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네버텍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다시한번 감
사 드립니다.
어느새 겨울날씨다운 매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.
언제 그렇게 시간이 흘렀나 싶을정도로 달력에는 아쉬
운 12월의 여운만 달랑이며 새로운 한해를 재촉하고
있습니다.
늘그랬지만,이맘때쯤이면 지난 한해를 뒤돌아 보게
됩니다.
"그래,그건 내가 아주 잘했어." "그건 내가 좀 심했
었어."등등......."
고객님은 어떠셨는지요?
좋았던 일도,나빴던 일도 많으셨을 테지요.
좋은일들은 그대로 새해에도 이어나가시고,나쁜일은
훌훌 털어 버리시기를 바래봅니다.
잔잔한 가운데,평안한 한해의 끝을 잘 마무리 지으
시고,아울러 감기 조심하세요.
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고객님만의 멋진
한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.
--항상 노력하는 네버텍생각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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